시청소감 게시판도 비공개 상태다.
카드 복사기로 출입증을 복사했다.
한 기숙학원에서 벌어진 일이다.
SNS 방문자 숫자를 올리기 위해 불법촬영 범죄 저지른 17세 남고생부터 음란물 소지한 32세 남성 회사원까지 죄목이 다양하다.
서울교대가 경찰에 해당 사건 수사를 의뢰하고 기숙사 전체에 대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 점검에 들어가기로 했다.
"산속에 카메라를 설치해 찍어 올렸는데, 분량이 세시간도 넘는다고 한다"